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고향 문재인

사회 정치 소식|2018. 12. 26. 07:31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고향 문재인 부대변인

 

요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북한에 대한 현정부의 너무나도 옹호성 짙은 관심이 현 국민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민정 전 아나운서가 바쁘다.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함께 찍은 사진)

 

고민정 프로필

 

 

출생일 생년월일 1979년 10월 13일[(고민정 나이 만 39세)

고민정 고향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체 몸매 고민정 키 165cm, 몸무게 비공개 , 혈액형 AB형
 

고민정 학력 중마초등학교
수내중학교, 분당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어중문학과
 

가족 집안 고민정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배우자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기영

 

자녀 고민정 아들 조은산, 딸 조은설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청와대 부대변인
 

종교 무교
 

약력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sns사이트 고민정 인스타그램

 

 

고민정 아나운서는 2004년 공채 30기로 KBS에 입사해 ‘스펀지’ ‘밤을 잊은 그대에게’ ‘국악 한마당’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잰행했다.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순애보 이야기"

 

특히 난치병을 앓고 있는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기영 시인과의 순애보가 알려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기영 시인과의 순애보는 2005년에 시작됐다. 11살 연상의 과 선배인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시인 조기영(학번은 각각 98학번, 88학번)과 결혼하여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기영이 연애 3년차에 강직성 척추염이 걸렸는데, 연애기간 6년만에 결국 결혼했다는 로맨스로 아직까지도 굉장히 유명하다. 현재 둘사이에는 첫째 아들 은산이와 둘째 딸 은설이 있다. 축복이 아닌가 싶다.

 

 

 

"고민정 부대변인과 문재인 대통령"

 

이런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캠프에 합류한 사실로 더욱 유명해졌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문재인 대통령 북 콘서트 사회를 시작으로 문재인을 도와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히며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었다.

 

 

 

현재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킨 25일 문재인 대통령 축사에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는 속뜻이나 다른 의도가 있지 않다"고 말했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말은 그 자체가 다인데 '다른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을 받을 때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믿지 않으니 답답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원래 말을 하던 사람은 아니니 처음부터 달변가처럼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숙성된 말의 소스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 이걸 잘 발현하면 되는데 지금은 그게 발현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책을 잘 못 읽는 게 제일 힘들다'고 할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이 책을 좋아한다"고도 전했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주 달변가고 문재인 대통령은 달변가라고 볼 수 없지만 두 분 다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말의 속도나 내용을 떠나 국민이 공감할 수 있었던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평양 시민이) 모든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니 찌릿찌릿한 동질감이 굉장히 컸다"며 "'5천 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하는데 울컥해서 눈물이 떨어질 정도로 기억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고민정 아나운서 아니 이제 문재인 대통령의 부대변인의 뜻은 이렇다. 하지만 북한 국민들도 불쌍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서민들을 더 생각해주고 경제를 이끌어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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