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동영상★토트넘 아스날 하이라이트

스포츠 소식|2018. 12. 20. 09:07

토트넘 아스날 손흥민 골 동영상

 

 

손흥민이 차붐 박지성을 이을 한국의 기대주긴 하나보다. 토트넘 손흥민 골은 아스날 관중 야유에 통쾌한 보답이라 생각한다. 역사적인 손흥민 골 해설과 영상까지 낱낱히 파헤쳐 본다. 손흥민 골 동영상은 맨 밑쪽에 포지션시켜뒀다.

 

 

손흥민 프로필

 

손흥민 축구선수

출생1992년 7월 8일 (손흥민 나이 만 26세)

고향 강원 춘천시

신체몸매 손흥민 키 183cm, 몸무게 체중 77kg  혈액형 AB형

 

소속팀토트넘 홋스퍼 FC 공격수(FW)

 

가족 집안 아버지 손웅정, 형 손흥윤

학력 동북고등학교 중퇴 외 2건

 

데뷔2010년 '함부르크 SV' 입단

수상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외 11건

경력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외 11건

사이트sns 공식사이트, 손흥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팬카페

 

 

토트넘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서 개인 첫 골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아스날과의 8강전에서 손흥민과 델레 알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했다.

 

 

 

이로써 리그컵 8강전서 승리한 토트넘은 2014-15시즌 이후 4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의 마지막 리그컵 우승은 2007-08시즌이다. 지난 9일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3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다.

 

 

리그컵이라는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대회였으나 지금의 토트넘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빅6 팀들 가운데 무관 기간이 가장 긴데다 무엇보다 최대 라이벌 아스날과의 일전이었기 때문이다.

 

 

 

승리를 이끈 선봉장은 손흥민 골이었다. 해리 케인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0분 하프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았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은 손흥민은 그대로 골문까지 질주했고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 손흥민 골은 곧 결승 득점이 됐고 신이 난 토트넘은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알리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 허벅지 굵기가 굵어보여 더 멋지다)

 

이렇게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지긋지긋한 아스날전 무득점 침묵에서 벗어내며 손흥민 골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날 원톱으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 골을 만든 손흥민은 전반 20분 델레 알리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체흐 골키퍼와 1대1로 맞섰고, 침착하게 골문 구석을 노리는 정확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갈랐다.  아스날을 상대로 감격스런 첫 득점인 것이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한 뒤 토트넘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아스날과의 경기에 8차례나 출전했지만, 득점을 신고하지 못했다. 유독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는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9경기 만에 마수걸이 손흥민 골 이 터졌다.

한편, 리그컵은 잉글랜드 프로 4개 리그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우승팀에는 다음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 대회 최다 우승팀은 리버풀로 8차례 트로피를 차지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 첼시, 맨체스터 시티(이상 5회)가 뒤를 잇고 있다. 토트넘은 4회 우승 경력이 있다.

 

(손흥민 골 영상, 동영상 및 하일라이트)

 

 

토트넘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07-08시즌이다. 당시 첼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듬해 2년 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맨유에 무릎을 꿇었다.

 

이후 2014-15시즌 다시 결승에 올랐으나 첼시를 만나 고배를 들었으며 이후 4라운드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4강전은 홈&어웨이 1~2차전 방식으로 전개되며 첼시와 만나게 된 토트넘은 다음달 초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홈 1차전을 벌인다. 첼시를 물리치면 맨체스터 시티 또는 버튼 알비온(3부 리그) 승자와 결승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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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반응 연봉 말레이시아 중계

스포츠 소식|2018. 12. 14. 04:32

박항서 베트남 반응 말레이시아 중계,박항서 연봉

 

 

박항서 감독이 사령탑인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최다 A매치 무패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금 현재 어쩌면 2002년 당시 히딩크보다 더 베트남에서 유명한 박항서 감독이다.

 

 

박항서 축구감독 프로필


출생1959년 1월 4일 (박항서 감독 나이 만 59세)

고향 경남 산청군

소속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가족집안 박항서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박항서 아내 부인 슬하 박항서 자녀

 

박항서 학력한양대학교 외 1건

데뷔1984년 '럭키 금성' 입단

수상2018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외 3건

경력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외 10건

 

"박항서 연봉"

 

 박항서 감독의 연봉이 박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현재 월급 2만2000달러(약 2500만 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연봉 문제는 이미 계약돼 있는 부분”이라며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의 지도력을 앞세운 베트남이 새로운 축구 역사를 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5일(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

 

 

 

베트남은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기 때문에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0-0이나 1-1로 비겨도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한다.

 

결승 2차전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안방에서 치르기 때문에 베트남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베트남이 우승한다면 2008년 대회 이후 10년 만에 동남아 최대의 축구 잔치인 스즈키컵 정상을 탈환한다. 아울러 승리 또는 무승부 때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무패 신기록도 작성한다.

 

(박항서 인기를 몰아 박카스 광고모델 됐다)

(박항서 영화 오늘 개봉)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은 결승 1차전 무승부까지 15경기 연속 무패(7승 8무) 행진을 벌였다. 승리 또는 무승부 때는 16경기 무패 신기록을 작성한다.

 

올해 러시아 월드컵을 제패한 프랑스가 지난달 17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네덜란드에 0-2로 지면서 A매치 무패 행진을 15경기에서 중단했기 때문에 베트남이 세계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다. 제발 세계기록 달성후 박항서 베트남 반응을 보고 싶다.

 

 

 

박항서호는 베트남 국민에게 희망을 주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어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큰 힘이 될 수 있다.

 

박항서 감독은 올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U-23 대표팀을 지휘하며 베트남 역대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쌓았고,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4강 진출 성과를 냈다.

 

 

이 때문에 박항서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한국 축구의 4강 신화를 썼던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빗댄 ’쌀딩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스즈키컵에서도 베트남에 축구 열기를 되살리며 결승까지 올랐다. 조별리그를 무패, 무실점으로 마쳤고, 준결승 상대였던 필리핀을 1, 2차전 각 2-1 승리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결승 1차전은 높은 TV 시청률을 기록했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결승전 TV 광고료가 베트남 축구 중계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말레이사아 중계 원정 1차전에서 교체 멤버였던 하득찐과 응우옌후이흥을 선발로 기용해 주전들의 체력을 아끼면서도 공격 루트 다양화하는 효과까지 거뒀다.

 

"박항서 베트남 반응"

 

이제 베트남 말레이시아 결승 동남아시아 축구 스즈키컵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 남긴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신드롬에 열광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 베트남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다.

 

 

 

박항서 베트남에서 승리는 놓쳐도 선수들을 독려하고 하나로 묶는 따뜻한 리더십은 경기 직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다친 선수에게 자신의 비즈니스석을 양보하고 선수들을 먼저 들여보낸 뒤 가장 나중에 출국 수속하는 모습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부 투 화이라는 이름의 위 여성은 베트남 방송인 BTV에서 스포츠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데, 베트남 대표팀을 따라다니면서 스즈키컵을 취재하고 있다 박항서와 찍은 사진 한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아시안게임 기간 선수들을 직접 마사지해주고 부상 선수를 손수 배웅하는 SNS 영상까지 재조명 받고 있으니 말이다.

 

박항서 감독을 머리에 새길 정도로 달아오른 열풍은 다양한 파급효과를 낳고 있고, 박항서 감독이 광고하는 상품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을 정도.

 

현재 박항서 감독의 고향 산청군은 20억 원의 농산품 수출을 준비하고 있고 베트남 여행사들은 산청군 투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박항서 영화 영감을 주는 사람"

 

다큐멘터리 영화 '영감을 주는 사람, 박항서'가 베트남 전역에서 개봉되는 가운데, 결승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은 절정에 달하고 있다.

 

박항서 영화는 인터넷 티켓 판매분 1만 장은 시작과 함께 매진됐고 현장 판매분 3만 장을 놓고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항서 베트남 반응은 영화까지 나올 정도로 온 축구 열기로 베트남은 뜨거운 12월을 보내고 있다.

이제 마지막만 남았다. 조별리그에서는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은 좋은 기억까지 있어 베트남은 안방 2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할 기대감이 크다. 박항서호가 하노이에서 결승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베트남 축구 역사를 한 페이지를 새롭게 쓸지 주목된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계 스즈키컵 결승전이 SBS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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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퍼 유현주 박결 실력 몸매♡

스포츠 소식|2018. 11. 27. 21:10

여자골퍼 유현주 박결 실력과 몸매 미모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스타

 

 

실제 박결선수를 길거리에서 봤는데 미모가 눈부시다는 후기글 들이 많다. 유현주는 또 어떤가 아마 대한민국에서 실력과 함께 가장 뛰어난 몸매와 미모의 스포츠스타 중 한명 아닐까 싶다.

 

 

박결 프로필

 


박결 영문명 Park Gyeol)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6년 1월 9일 박결 나이 23세

고향 전라남도 순천시
 가족 집안 박결 엄마 아빠 부모님

 

박결 학력 동일정보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종목 골프
 

데뷔 2014년 10월 KLPGA 입회
 

소속 NH투자증권 (2015~2016)
삼일제약 (2017~)
리한스포츠(소속사)
 

신체 몸매 박결 키 167cm, 몸무게 체중 63kg, 혈액형 AB형

 

 

(박결 몸매 작은 얼굴크기에 비율이 상당하다)

 

프로필에도 나와있듯 박결은 1996년생으로, 2014년 KLPGA에 입회하였다. 안신애, 유현주와 함께 미녀골퍼 3인방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선수이다.

 

 

 

실력 또한 좋은 편으로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래서인지 데뷔 때부터 '기대주'라 불리었다.

 

 

 

이후 2018년 KLPGA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는 공동 2위까지 오르며 많은 골프팬들에게 '우승은 못 했지만 2018년에는 우승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박결은 팬들의 성원을 받아 10월 28일 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드디어 우승을 하였다. 아직 어린나이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박결 과거를 좀 더 살펴보자. 박결은 2014년 입회 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KLPGA 투어를 뛰기 시작한 가운데, 처음으로 크게 이름을 알린 때는 5월에 열린 '201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였다.

 

 

 

1, 2라운드 합계 4언더파로 전인지와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던 가운데 파이널라운드에서 이정민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박결은 2위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박결은 2달 후인 '제 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1라운드 공동 5위로 순조로이 출발하여, 3라운드는 김효주와 함께 공동 4위, 파이널라운드에서는 조윤지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콩만 까고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프로 여자골퍼 유현주 프로필

 

유현주 직업 골프선수

출생 1994년 2월 28일 유현주 나이 25세

가족 유현주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쌍꺼풀 성형수술만 함 다른데 유현주 성형전 없음

 

유현주 몸매 신체 키 172cm  몸무게 비공개 혈액형 A형

소속사 리한스포츠

소속팀 골든블루

 

데뷔2011년 KLPGA 입회경력골든블루

사이트sns 유현주인스타그램

 

 

 

2016년에 박결은 전년도보다 다소 주춤하였는데 2015년 12월에 열린 2016 개막전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여놨다.

 

 

(유현주 몸매는 운동하는 뒤태에서 더욱 멋지게 드러난다)

 

그러나 박결은 7월에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모처럼 우승기회가 찾아오나 싶었지만 결국 2위에 오르며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유현주 몸매 사복입었을 때 또한 빛이난다)

 

또 스폰서도, 클럽도, 골프웨어도 모조리 바꾼 2017년, 4월부터 우승기회가 박결에게 찾아왔다. '삼천리 Together Open 2017' 파이널 라운드에서 박민지, 안시현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그 가운데 연장 1홀에서 박결 본인만 파를 넣고 다른 두 선수는 버디를 넣었기 때문에 탈락. 결국 연장 3홀에서 박민지에게 패배한 안시현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렇게 '무관' 딱지를 떼지 못한 채 2017 시즌을 마무리하고, 2018 시즌을 맞이하게 되면서 결국 우승을 차지하게 된거다.

 

 

 

여자골퍼 최고 몸매에 유현주와 박결은 언제나 꼽힌다. 그러며 실력 또한 많은 팬들 사이에서 관심이다. 골프는 엄연한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유현주 골프 입문 계기는 독특하다. 어린시절 유현주는 원래 미술을 했으나 체육을 접하며 개인전으로 스포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며 유현주 아버지가 취미로 골프를 하는 것을 보게 되며 자연스레 골프에 입문하게 됐다고 한다. 이런 유현주 골퍼를 보며 가슴 설레는 팬들이 참 많을 거라 생각된다.

 

 

 

유현주는 외모도 상품성으로 인정받는 시대라는 인터뷰에서 스포츠선수이다 보니 실력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사이드로서 외모가 뒷받침해주면 더할나위 없을 거다. 라고 이야기 했다. 유현주 박결 선수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며 젊은 유망주들을 응원하며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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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이보미 이완 열애♥나이차이

스포츠 소식|2018. 11. 27. 16:43

골프선수 이보미 이완 열애 나이차이

 

 

미인 미녀 호칭을 얻을 자격이 있는 골프선수 이보미가 배우 이완과 열애를 한다는 사실이 화제다. 골퍼와 배우들의 연애는 그전부터 있어왔는데 이완 이보미 열애 이외에 또 누가있는지 살펴보자.

 

 

골프선수 이보미 프로필

 


이름 이보미 영문명Lee Bomee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8년 8월 21일

이보미 나이 31세 고향 강원도 인제군 

학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골프학과 학사

가족 집안 이보미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남자친구 영화배우 이완

이완 이보미 나이차이 4세

 

종목 골프
 

데뷔 2007년 8월 KLPGA 입회
 

소속
 정관장, 마스터즈 골프클럽(노부타 엔터프라이즈)
YG스포츠(소속사)
 

신체 몸매 이보미 키 158cm 몸무게 체중 56kg, 혈액형 A형
 

종교 천주교(세례명:클라라)

 

 

 

"이완 이보미 열애"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열애 중이다. 양측은 현재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완 측 관계자는 27일 오전 뉴스1에 "이완과 이보미가 올해 초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양가 어르신들도 다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며 이야기했다. 그러며 "이완 이보미 두 사람도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혼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가톨릭 신자인 이완 이보미 두 사람의 만남은 성당에서 시작됐다. 이보미 측은 "성당 신부님의 소개로 이완을 만나 연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 주장한 이완 이보미 결혼 '12월 양가 상견례'와 관련해선 "12월 정식 양가 상견례를 갖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두 사람은 현재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보미 몸매는 키는 크지 않지만 비율이 좋은 탄탄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배우와 스포츠스타의 이번 열애 소식은 이날 모바일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 이보미가 주로 활동 중인 일본에서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빠르게 전달되면서 한일 양국의 이슈로 부상했다.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열애 소식이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니 자세히 한번 살펴보자.

 

 

 

27일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는 이완과 이보미의 열애 소식을 전하는 기사가 다수 게재됐다. 그럴만도 한게 이완 김태희 남매는 국제적 한류스타이기 때문이다.

 

 

 

배우 이완 프로필

 

이완 본명 김형수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84년 1월 3일 이완 나이 34세

고향 경상남도 울산

 

신체몸매 이완 실제 키 176cm, 몸무게 체중68kg

혈액형 O형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가족 집안 이완 엄마 아빠 부모님

누나 김태희

 

학력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데뷔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사이트팬카페

 

 

 

특히 “미녀 골퍼 이보미, 김태희 동생 ‘미남배우’와 교제”라는 제목의 기사는 900여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해당 기사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스포츠 부문 ‘댓글 많은 기사’ 3위에 올랐다.

 

 

 

이는 이보미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보미는 지난 2011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에 진출했다.

 

 

 

이후 이보미는 JLPGA 투어에서 2015년 7승, 2016년 5승을 올렸다. 그리고 이보미는 J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2년 연(2015~2016) 최우수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보미짱’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보미와 이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오르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덩달아 다른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배우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둔 다둥이 엄마다. 연기자 성유리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지난해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연기자 박정아 또한 두 살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박정아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배우 황정음도 프로골퍼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했다. 연기자 유소영은 6살 연하의 훈남 프로골퍼 고윤성과 6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이완은 1984년생으로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당시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알려지며 유명해졌다.

 

 

 

(이완 졸업사진 과거 학창시절 사진)

 

'천국의 계단' 이후 드라마 '백설공주' '작은 아씨들'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인순이는 예쁘다'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드라마 '우리 갑순이'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완 이보미 열애가 결혼까지 가길 바란다. 행복한 연애하시길 또 웃으며 진심으로 바란다. 이 두사라므이 추후 행보 또한 기대하며 포스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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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세레머니 골 황희찬 영상

스포츠 소식|2018. 9. 2. 00:19

<이승우 세레머니 골 황희찬 골 영상>

 

 

이승우가 베트남 전에 이어 한일전 축구 결승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큰 키는 아니지만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는 그 어떤 거인보다 대단해 보였다. 그 뿐인가 온갖 비난을 받은 황희찬 또한 강인한 체격조건에서 엄청난 점프를 보여주며 헤딩골을 성공시켜 금메달을 따게 해줬다.

 

 

한국 아시안 추국 감독은 김학범 감독이었는데 처음에 욕을 엄청 먹었다. 그가 이끄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한일전 축구를 하며 국민들을 환호하게 한다.

 

 

(이승우 세레머니 기가막히다)

 

이승우와 황희찬 골 영상을 보기전 전반적인 한일전 축구경기 내용을 설명드리겠다. 혹 영상을 보고싶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다.

 

 

 

일단 한국 일본 축구 경기에서 연장 전반에 터진 이승우(베로나)의 결승골과 황희찬(함부르크)의 추가골을 묶어 연장 후반 1골을 만회한 일본에 2-1로 이겼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처음으로 치뤄진 한일전에서 기분 좋게 승리를 따낸 것.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환호성을 들으셨을 것 같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대만(1954, 1958), 미얀마(1966, 1970), 이란(1998, 2002)에 이은 역대 4번째이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다. 또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이란을 제치고 아시안게임 최다 우승국(5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자랑스럽지 않은가?

 

 

 

베트남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였던 김학범 감독은 이날은 다시 황의조(감바 오사카)-손흥민(토트넘)-황희찬이 스리톱으로 나서는 4-3-3 포메이션으로 복귀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초반에 승부를 보겠다는 뜻이었다.

 

 

경기 시작 후 한국은 거세게 일본을 몰아붙였다. 하지만 한국의 계속된 맹공에도 일본은 끈질기게 버텼다. 오히려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미요시 코지(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날린 슈팅을 조현우(대구)의 선방으로 간신히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도 있었다.

 

 

 

예상과는 달리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나 일본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자, 김학범 감독은 후반 11분 김정민(FC 리퍼링)을 빼고 이승우를 교체 투입했다. 진작하지 가장 아쉬운 부분.

 

 

(이승우 골 넣고 환호하는 영상속 한 장면. 이승우 세레머니를 보고 최용수는 광고판에서 떨어지면 안된다고 이야기해 재미를 더했다)

 

후반에도 득점을 올리지 못해 0-0으로 연장에 접어든 경기에서, 한국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연장 전반 시작하자마자 손흥민이 상대 공을 가로채 단독 돌파한 뒤 날린 회심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이승우 세레머니와 다르게 황희찬 세레머니는 담백했다)

 

계속되던 한국의 공세는 결국 결실을 맺었다. 연장 전반 3분, 일본 문전 앞에서 펼쳐진 혼전 상황에서 이승우가 날린 회심의 왼발 슈팅이 그대로 일본 골문을 갈랐다.

 

 

 

이승우의 골로 일본의 기세를 완벽하게 눌러놓은 우리나라는 계속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이승우 또한 계속해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황희찬 골 영상 속 한 장면. 그의 헤딩은 참 멋졌다)

 

그리고 연장 전반 11분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황희찬이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제 이승우만 보면 세레머니가 기억날 것 같다)

 

일본은 연장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우에다 아야세의 헤딩골로 1골을 만회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승우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내내 감기 몸살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인해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란과의 16강에서 처음으로 선발출전해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더니, 베트남과의 4강전에서는 홀로 2골을 뽑아내며 결승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리고 이날 다시 한일전 에서 이승우는 결승골까지 추가해 한국의 아시안게임 2연패를 견인했다고 보여진다.

 

 

대한민국 남자축구 그것도 한국 일본 한일전 결승전에서의 값진 승리로 금메달을 딴 것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2018 아시안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 이승우 황희찬 골 영상 세레머니 영상으로 이만 마친다.

(이승우 황희찬 골 한국 일본 한일전 하이라이트 동영상)

(이승우 세레머니 영상이다. 이승우는 도요타 광고판을 밟고 올라섰다. 최용수의원은 과거 자신이 광고판 세레머니를 했다 떨어진 기억이 있어 하지마 하지마를 외쳤다고 하는데 이승우가 광고판 위에서 중심을 잘 잡으니 중심이 잘 잡혀 있다고 안심하며 이야기했다. 참 이 둘을 보니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느껴진다. 최용수의원이 광고판에서 떨어졌던 기억과, 우리나라 스트라이커로 뛰어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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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축구 한국 일본 금메달 시상식

스포츠 소식|2018. 9. 1. 17:59

<한일전 축구 드디어 금메달+시상식 영상 포함>

 

드디어 2018 아시안게임 한일전 축구 결승이다. 이승우 황의조 특히 손흥민 병역특례가 달린 만큼 이들이 각성하길 바랄 뿐이다. 거기다 결승은 죽어도 지면 지면 안되는 숙적 일본 이다. 이런 한국 일본 축구 중계시간과 중계방송 하는 곳 지금까지 선수들이 준비해온 것들에 대해, 또 결승까지 그들이 해온 멋진 하이라이트까지 논해보겠다. (한국 일본 한일전 결승전 한국축구 금메달 확정 됐습니다. 맨 밑에 한국 축구 시상식 동영상 포함했습니다)

 

(한일전 축구 결승에 앞서 베트남을 이기고 올라왔던 우리나라 대표선수단)

 

가장 재미있었던 경기는 아니지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베트남 전은 우리가 가장 기대했던 경기 아니었을까 싶다. 박항서 매직이라불리며 파죽지세로 올라온 베트남전은 상대국들중 져도 가장 기분 좋았을 상대였으니까 말이다.

 

 

 

한일전 축구 중계가 시작되기 전이지만 한국 일본 경기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한국 선수 존재는 예상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베트남 전에서 무려 2골을 뽑아낸 이승우와, 이란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4골을 폭발시킨 황의조, 그리고 막내에서 주장 완장까지 거뭐진 손흥민이 그들이다.

 

 

(이승우가 한일전 축구 결승에서도 골을 넣길 바란다)

 

이런 결전의 날이 발기전 한국축구연맹은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 한국 일본 아시안 게임 전 월드컵 부터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호는 숱한 논란을 걷어내고 전진해온 한국 축구는 이제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금메달에 닿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중계시간은 오는 1일 오후 8시 30분 한국시간되겠다. 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한국 일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한일전 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다들 알다시피 ‘한일전’이란 세 글자가 갖는 무게감이 자못 무거운 정도가 아니다. 여기에 ‘결승전’이란 수식이 붙으며 긴장감이 몇 배 더 상승했고, 한일전 축구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가 되버린 수십년의 역사가 있다.

 

 

여기서 잠깐 상식을 발휘하자면 한국과 일본 축구는 지금껏 국제대회 결승에서 총 10차례 만났으며, 한일전 축구 결승 성적은 남녀를 통틀어 4승 3무 3패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다.

 

 

 

특히 이번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결승전이 이목을 끄는 건 전무후무한 공격수 손흥민의 병역 혜택 여부다. 조현우, 황의조, 이승우 등 앞으로 한국축구를 이끌 다수 선수도 병역문제에 걸려있다.

 

 

과거 박주영이 병역혜택을 위해 각성한? 게임이 있듯, 금메달만이 병역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한국은 한일전 축구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6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살인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속에서 한국 결승 상대가 ‘영원한 라이벌’ 일본인 건 고무적이다. 한일전 이란 이름은 한국이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할 충분한 동기가 된다. 한일전 축구를 보면서 응원도 더욱 불타오를 것 이라 생각된다.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결승전에 앞서 한국 대표팀은 오로지 우승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 객관적 전력만 놓고 봐도 한국은 이번 대회 가장 막강한 팀이었다.

 

 

 

일본은 2년 뒤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출전 선수 나이를 2세 낮췄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 보다 다소 전력이 낮다는 평가다.

 

 

또 아시아지역 피파랭킹 1위 이란 역시 골키퍼를 제하고 21세 이하로 대표팀을 꾸렸다. 실제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팀인 우즈베키스탄만이 한국에 견줄만한 강호로 평가됐다.

 

 

(박항서 감독 또한 간절하게 한일전 축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따길 간절히 원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휘청거렸다.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것도 조별리그에서의 경기력 때문이다. 전력상 한참 아래인 말레이시아에게 패하며 조 2위 가시밭길을 자초했고, 키르기스스탄과의 3차전에선 간신히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의 노력의 결실?은 16강과 8강에서 우승후보인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을 만나면서 이뤄진 것 같다. 다행히 한국엔 황의조가 있었다.

 

 

(이승우 선수가 과거 일본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는 발언을 했던 인터뷰와 2골을 넣으며 결실을 보여줬던 과거 경기가 있었던 만큼 이번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결승전 또한 그렇게되리라 믿는다)

 

황의조는 두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황의조는 대회 전 불거졌던 ‘인맥 논란’을 완연히 날려버린 맹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한국 일본 결승전에 앞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한국의 모든 위기는 수비 불안에서 비롯됐다. 6-0 대승을 거둔 바레인전에서도 한국은 적잖은 실점 위기를 맞았다.

 

 

 

조현우가 없었다면 무실점으로 끝나지 않았을 경기다. 말레이시아전에선 수비 실책으로 2골을 헌납했고,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3골이나 내줬다. 실점 이상의 득점이 나왔기에 망정이지 그러지 않았다면 한국은 조기탈락의 고배를 마셨을 가능성이 높다.

 

(갓의조 황의조는 이제 후광이 비친다. 한일전 축구 결승전에서 황의조의 활약과 골을 기대한다. 차기만 하면 골이 들어가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길)

 

이렇게 한국일본 경기! 한일전 축구 결승전에선 끈끈한 수비 조직력이 절실하다. 오밀조밀한 조직력이 강점인 일본은 특히 한 골을 넣은 뒤 걸어 잠그는 플레이에 능숙하다. 실점이 적고 역습에서 높은 득점율을 보이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은 이번 대회 강팀들을 연달아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손흥민은 승리에 대한 배고픔을 느끼고 있다고 인터뷰를 했다. 이제 마지막 결실 한일전 축구 결승전의 승리만 남았다. 당연히 한국 금메달을 응원한다. 그것도 절실히!

 

 

한국 일본 한일전 축구 결승전 중계시간은 8시반 이며, 이 경기는 KBS2,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동시에 생중계한다. 또 한일전 축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바로 옥수수 pook 푹 어플에서 방송하기 때문이다. 곧 있을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 골 동영상 또한 블로그에 직접 첨부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축구 일본전에서 이겼습니다. 한국금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밤은 다 잔거 같군요!

 

(한국 축구 시상식 금메달 영상)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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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벤투스 입단 연봉 얼마?여자친구

스포츠 소식|2018. 7. 18. 10:41

호날두의 대단한 점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보여줬다. 특히 상대팀 팬들의 악한 응원 속에서도 매너를 발휘하는 모습은 한국에 있는 많은 축구팬들이 매료되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나이는 1985년 생인 34세다. 사실 스포츠 선수로 뛰기엔 이제 다소 나이가 많은게 사실이다.

 

(호날드 몸은 근육으로 가득차있다. 그의 복근은 언제나 부러운 것 같다)

 

실제로 호날두는 자기 나이 선수들은 현재 중국리그에 뛰고 있지만 자신은 아니라 언급하기도 했으며, 이번 라리가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던 리오넬 메시(나이 32)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입단식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메시와의 라이벌 관계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다른 선수를 라이벌로 보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호날두와 메시는 지난 2009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10년 동안 세계적인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팀 경쟁은 물론 발롱도르 등 개인상 역시 양분해왔다.

 

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좋은 도전이었다. 모두가 좋아했고 흥미롭게 봤겠지만 나는 한 번도 라이벌로 본 적이 없다"면서 "항상 모든 것을 팀에 주려고 했다. 스포르팅, 맨유, 레알에서도 그래 왔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았다. 모든 말이 끝나는 날이 왔을 때 나와 메시 중 누가 최고의 선수였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이를 들은 많은 네티즌들은 호날두 인성에 감탄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호날두 아들 장남인 호날두주니어 모습)

 

유벤투스로 입단한 호날두 이적료와 연봉은 얼마일까?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 1억 1200만 유로(약 1481억 원)를 지불하고 호날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유벤투스는 호날두에게 4년 동안 3000만 유로(약 397억 원)의 연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호날두 여자친구 사진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다)


이제 호날두 리그를 옮기면서 호날두와 메시의 대결은 사실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나 국가대항전이 아니면 볼 수 없게 됐다는 점이 참 아쉬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스포츠스타 호날두가 유밴투스에서도 대활약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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