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엄마 고향♥

홍진영 엄마 언니 홍선영, 홍진영 고향 성형전

 

젊은 최고의 트로트가수가 누굴까? 란 질문에 아마 홍진영이 많이 생각나실 것이다. 깜찍한 외모와 발랄한 실제성격까지 많은 사람들의 호감 홍진영이 자신의 언니와 엄마와 함께 미우새에 나와 현재 활약중이다.

 

 

홍진영 프로필

 

생년월일 출생 1985년 8월 9일 (홍진영 나이 만 33세)
 

출생지 홍진영 고향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몸매 신체 홍진영 실제 키 165cm 몸무게 체중 비공개, 혈액형 A형

홍진영 성형전 이야기는 학창시절과 사진에서 눈매가 달라짐에 있어서 나온 이야기
 

본관 풍산 홍씨
 

가족 집안 홍진영 아버지 홍금우 어머니 최말순 슬하

슬하 홍진영 언니 홍선영
 

홍진영 학력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졸업)
동일전자정보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석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박사)
 

데뷔
 2007년 스완 'Booming SWAN!'
2009년 솔로 '사랑의 배터리'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
 
사이트sns공식사이트, 홍진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웨이보, 팬카페

 

 

사람들이 홍진영 고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고향이 광주광역시 출신이지만 정작 본인은 경상북도 홍보대사이기 때문이다. 2013년 크리스마스 때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선 또 강원도 홍보대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2009년에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들어가서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시절에는 씨야, 다비치, T-ARA 지연의 프로젝트 그룹 여성시대의 노래 영원한 사랑에 지연의 파트를 대신 부르기도 했을 정도로 노래실력이 뛰어난 홍진영 이다.

 

(홍진영 몸매는 날씬한 허리와 굴곡진 골반라인 비율이 멋져 더욱 인기를 자랑한다)

 

홍진영은 2012년 12월 12일에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겼다. 키이스트에 있을 당시에 배용준을 만나 본 적은 전혀 없다고 한다. 배우 전문 회사인 키이스트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담당한다고 발언한 적도 있다. 이후 홍진영은 2014년 초에 뮤직K로 이적했다.

 

 

 

또 홍진영은 트로트계의 현아라고 불릴 정도로 몸매가 좋은 편이다. 그 덕에 내의 브랜드 보디가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걸그룹들을 촬영하려고 행사에 참석한 팬들이 홍진영을 찍는 경우는 흔하다고한다.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높다. 트로트가 젊은 층에서는 인기가 낮은 장르인데 홍진영은 젊은 층에게서도 호응이 많은 몇 안되는 트로트 가수이다.

 

 

 

물론 노래를 못 불러서는 아예 활동이 불가능한 트로트라는 장르 특성상, 홍진영은 선술했듯 가창력도 상당하다. 2010년에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서 김현정의 '멍'을 완벽히 소화하였으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였을 무렵에는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안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진영 본인은 미국에 컨트리 뮤직, 일본에 엔카가 있는 것처럼 트로트는 한국의 음악이며 저급한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트로트가 하대되고 있는 현실의 시선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활동해서 대중의 시선을 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우새 홍진영 엄마 언니"

 

미우새에 나와 활약하고 있는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현재 먹방이라며 은근히 화재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2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홍진영·홍선영 자매와 어머니 최말순 씨가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흥진영 자매가 화면에 등장하자, 왜인지 어머니가 조금 긴장된 기색을 보였다.

 

홍진영 자매는 시장을 향해 가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홍진영은 느닷없이 언니를 보다가 "근데 언니 살이 좀 빠진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씨는 "아니 어디 가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이 날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저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더 컸길래 살이 빠진 게 저건가' 할 거 아니냐고"라며 투덜거렸다.

 

 

 

그러면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나 샐러드 시켰거든. 그래서 내일 온단 말야"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홍진영은 "샐러드를 반찬으로 먹으니까 그렇잖아. 에피타이저로 샐러드를 먹으면 안 되고, 메인으로 샐러드를 먹어야 되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그러며 홍진영은 또 "그리고 누가 샐러드를 양푼 비빔밥 비벼 먹는 데다가 쌓아놓고 먹냐"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자매의 대화를 듣고 있던 어머니도 "샐러드 먹고 다른 것도 다 먹어요. 밥 먹고 고기도 먹고"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이에 대해 홍진영 언니 홍선영씨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샐러드 먹잖아? 그럼 진짜 기분 상쾌하다"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홍진영은 "샐러드도 먹고 밥도 먹으니까 그렇지"라고 팩트 폭행을 이어나갔다. 이 말에도 언니가 "밥 안 먹을 때도 있어"라고 반박하자, 홍진영은 "거의 대부분 먹잖아"라며 "닭가슴살 먹을 때도 타코소스 칠리소스 마요네즈 다 섞어 먹잖아. 그게 다이어트 음식이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말에는 조금 기분이 상한 듯, 언니는 뽀로통해진 얼굴로 "니가 만들었냐?"라고 쏘아붙였다. 한편, 지켜보던 흥자매 어머니는 "너를 어쩔까나...", "저 기름기 많은 걸 먹을랑가보네, 어째야쓰까~"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 엄마 언니 영상 동영상)